와아-
갑자기 너무 춥긴 하지만 아무튼 추운 계절이 되었다. 와아-
아침에 학교갈때 얼굴에 찬기가 쌩-하면서 정신이 번쩍 들면서도 뭔가에 홀린듯 일단 학교로 이동
분명 거리는 같은데 아침에 학교갈때와 저녁에 집에 올때는 너무 다르다.
아침엔 아무 생각없이 학교에 가야해가야해 하면서 막 이끌려서 도착
저녁엔 이생각.저생각. 집까지가 꽤 멀다.
집에 가기 싫어서 그런가?
집에 오면 잘 놀면서도 누군가가 붙잡아서 한밤까지 놀고 가고픈 마음이 항상 있어서 집에 바로 오는 게 외로운것 같은 요즘이다.
아무튼, 요번 주말엔 부츠 신어야지. 히힛